타다스토어를 위한 포스터

섭리 攝理

씨앗은 동물을 먹고 동물은 인간을 먹고 인간은 자연을 먹는다.

떨어져 바라보면 이 사슬은 먹는 자가 먹히는 자에게 행하는 일방의 강제가 아니다.
공포는 먹히는 자만의 것이 아니며, 먹는 자는 살아남아 그 두려움을 소유한다.
존재는 상호 의존이며, 선과 악을 떠나 온전히 그러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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